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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와 삼성전자 그리고 신세계푸드가 협력해서 강동구에 처음으로 건립되는 고급아파트 그란츠 리버파크를 완성했다. 한눈에 봐도 웅장한 높이의 랜드마크급 아파트로 한강조망권이 가능한 곳에 들어선다.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성내5구역에 지상 최고 38, 42층 2개동 총 407세대로 공급된다. 일부세대는 한강뷰와 서울시티뷰가 가능하다.

시공사는 85년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하이엔드 시공 능력을 갖춘 대한민국 건설회사 1호 DL 이앤씨가 맡았으며, DL이앤씨는 특히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도시 풍경을 느낄 수 있게 건물외관에도 특히 신경을 썼다. 특수유리와 금속을 이용한 커튼월룩 설계로 건축됐으며, 이는 한강 천호대교의 멋진 야경과 조화를 이뤄 화려한 모습을 자랑한다.

또한 그란츠 리버파크는 천호역(5호선, 8호선)과 강동역(5호선)의 더블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그란츠 리버파크는 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정비사업 진행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AI시스템 가전을 도입해 세상에 없던 AI 주거 라이프를 실현한다. 단지에는 AI 기능이 탑재된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 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이 국내 주택 업계 최초로 적용된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는 전용 59㎡ 타입 이상부터는 비스포크 냉장고(냉장, 냉동, 김치냉장고)와 인덕션, 오븐을 그리고 전용 84㎡ 타입 이상부터는 삼성 식기세척기를 기본 가전제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란츠 리버파크의 럭셔리 어메니티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는데, 루프탑 가든을 통해 서울의 야강과 한강 조망을 즐길 수 있으며, 영양과 입맛을 고려한 신세계 푸드의 프리미엄 조식 서비스도 함께 예정돼있다. 또한 컨시어지 운영사 SLP의 비서 서비스 및 주거 서비스가 예정돼 있고, 발렛 주차 서비스 및 양양 더앤리조트 VVIP멤버십 서비스도 함께 예정돼있기 때문에 고품격 커뮤니티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전국의 고급아파트와 고급주택 전문 마케팅 법인인 ㈜태복플래닝 관계자는 “그란츠 리버파크는 인서울 고급아파트를 10억대로 분양받기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선착순 기회를 놓치면 앞으로 만나보지 못할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모델하우스 방문 및 현장투어 방문예약은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출처: 경상일보